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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남강변 달리며 호국의지 되새겼죠
2018년 04월 16일 (월)
변경출 기자 gcbyun@kndaily.com
   
▲ 지난 15일 ‘2018 전국의병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수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의령공설운동장을 출발하고 있다.

전국의병마라톤대회

풀코스 김용범ㆍ김애양


하프코스 김창원ㆍ이정숙



 의령군은 지난 15일 호국의병의 성지, 의병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제46회 의병제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2018 전국의병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오전 의령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에는 오영호 의령군수와 손호현 의령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고영진 경남일보 대표이사, 소진기 의령경찰서장, 이수영 의령소방서장 등 기관단체장, 전국 각지의 달림이들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4천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 9시 30분 풀코스 참가자들의 출발을 시작으로 10분 간격으로 하프코스와 10㎞, 5㎞ 순으로 출발했다.

 참가자들은 곽재우 장군의 승첩지인 정암루를 거쳐 남강 변을 달리며 의령의 싱그러운 봄 풍경을 만끽했다.

 경기 결과 풀코스 남자부에서는 김용범 씨(42)가 2시간 39분 19초, 여자부는 김애양 씨(50)가 3시간 14분 15초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 남자 하프에서는 김창원 씨(41)가 1시간 13분 37초, 여자 하프에서는 이정숙 씨(53)가 1시간 25분 30초로 우승했다.

 오영호 의령군수는 대회사에서 “100세 시대에 맞춰 건강비결은 마라톤이 손꼽히고 있다. 오늘 대회가 의병의 구국 정신과 숭고한 뜻을 기리고 계승하는 뜻 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자신이 정한 목표를 완주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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