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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인 대축제 ‘글로벌뷰티엑스포’ 개막
2018년 04월 16일 (월)
서울 이대형 기자 ldh5960@hanmail.net
   
▲ 전 세계 미용인들의 대축제 ‘글로벌뷰티엑스포’가 16일 서울 양재동 양재더k호텔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시상식ㆍ홍보 부스 운영

만찬 통해 소통 시간 가져




 전 세계 미용인들의 대축제 ‘글로벌뷰티엑스포’가 16일 서울 양재동 양재 TheK호텔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글로벌뷰티엑스포는 글로벌미용인들의 미용축제로써 미용에 입문하는 참가선수 및 심사위원 임원진들이 대한민국 미용발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각자 기량을 겨뤄 우수한 미용인을 발굴하는 미용인의 대축제이다. 이번 행사는 시상식과 미용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미용교류는 물론 대회만찬을 통해 미용인들의 소통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참가선수 2천여 명과 심사임원진 5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각 파트별 미용대회와 시상식을 통해 우수시상자를 선별했으며 대회만찬을 통해 미용인이 우애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대회를 주최한 피비에스코리아 황종열 대회장은 “이번 대회가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성공적으로 잘 치뤄져 매우 기쁘다”며 “한국의 우수한 K뷰티 미용기술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를 후원한 국회 보건복지위 자유한국당 강석진 의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미용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대회가 우리나라 미용산업 발전과 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국회와 정부차원에서 이런 미용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인 지원을 할 것이며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통해 한국 K뷰티가 더욱 해외에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정성을 위해 기술감독관과 심사감독관의 임무를 나눠 공정한 심사로 진행됐으며 참가선수중 최우수상을 한 월드그랑프리는 엠보파트 이현지 씨가 수상했다. 또 우수인증미용인상을 통해 16명의 파트별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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