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1 13:33
최종편집 2018.9.21 금 12:41
경남매일
뉴스 기획ㆍ특집 사람&사람 오피니언 교육소식 투데이+ 커뮤니티
인기검색어 : 김해시, 경남과기대
자세히
> 뉴스 > 사회
     
김해시 ‘실시간 수질검사기’ 전국 첫 도입
2018년 05월 16일 (수)
송지나 기자 sjn1233@kndaily.com
   
▲ 김해시 수도과 직원들이 사무실에 설치된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에서 수돗물을 받아서 마시고 있다.

모니터에 검사 결과 표시

민원청사 등 5개소 설치


시정 홍보 영상 등 기대



 김해시는 지난 15일부터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수질검사 결과를 표시하는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를 도입했다.

 우선 민원인들의 방문이 많은 본관 이든카페, 민원청사 민원실을 비롯, 수돗물을 생산ㆍ보급하는 상하수도사업소 담당 부서 등 총 5개소에 대해 음수기를 도입한다.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는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총 용존고형물 등 4개 항목에 대해 음수기 내부에 설치된 수질측정기계에서 실시간으로 수질검사를 한다.

 그 결과가 모니터에 표시돼 이용자는 결과를 직접 확인하고 마실 수 있다.

 또한 저수조(탱크) 담수 공급으로 염소 저감을 통한 음용감을 향상할 수 있고 야간ㆍ휴일 등 미사용 시 자동 배수ㆍ건조시스템으로 세균 증식을 방지할 수 있다.

 모니터를 통해 수질검사 결과뿐 아니라 각종 시정 홍보 영상을 상영할 수 있어 1석 4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음수기 도입에 앞서 지난 3월에는 7개 항목, 4월에는 60개 항목의 수질검사 결과가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5개소에 대해 음수기를 도입하고 시청의 다른 부서 및 산하기관 등은 정수기 렌털 계약이 만료되는 대로 확대ㆍ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관 세척사업, 노후관 교체사업을 지속해서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찾아가는 수질검사 서비스, 108개 항목 수질검사 실시, 24시간 수질 감시 시스템 운영, 수돗물 생산현장 공개(견학) 등 각종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허오헌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스마트 수돗물 음수기를 도입함으로써 언제나 신선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수돗물 음수기를 전 부서로 확대ㆍ운영해 시청 공무원부터 수돗물을 먹는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송지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광고단가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김해시 외동 금관대로 1125 6층|우편번호 : 50959|대표전화 : 055)323-1000|팩스번호 : 055)323-3651
Copyright 2009 경남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maeil.com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춘국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