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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벤션센터 코일색전술 1천500례 돌파
2018년 05월 16일 (수)
송지나 기자 sjn1233@kndaily.com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인터벤션센터가 지난 3월 13일, 개소 이후 뇌동맥류 코일색전술 총 1천500례를 돌파했다.

 코일 색전술은 뇌동맥류(혈관벽의 약한 부분이 늘어나 꽈리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로 혈관벽이 예고 없이 터질 수 있는 질환) 출혈이 발생했거나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출혈을 예방하기 위해 이를 정상 혈류로부터 완전히 차단하는 치료법으로 동맥류 속에 미세도관을 삽입해 정상 혈관은 침범되지 않으면서 오로지 동맥류만 막히도록 백금으로 만든 코일을 채워 넣는다.

 부산백병원 인터벤션센터는 지난 1995년 Angio실로 개관, 2004년 인터벤션클리닉, 2015년 3번째 장비를 도입하면서 센터로 격상돼 꾸준히 성장, 수도권 대형병원을 제외하곤 지방에서 최상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현재 정해웅 영상의학과 교수(센터장)를 비롯해 서정화 신경과 교수, 백진욱 영상의학과 교수가 두경부 인터벤션을 맡고 있으며 끊임없는 연구와 교육을 통한 실력 향상으로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는 국내 최고 뇌혈관 치료센터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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