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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면 여성재향군인회 참전용사 60여명 초청 잔치
2018년 05월 17일 (목)
한상균 기자 sghan@kndaily.com
   
▲ 거제면 여성재향군인회는 지난 16일 거제면과 동부면 거주 한국전쟁 참전용사 60명을 초청해 정성 어린 오찬을 대접했다.

“국가 위해 희생, 업적 잊지 말아야”



 거제면 재향군인회(회장 진창환, 여성회장 김석자)는 매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게 선물과 함께 식사대접을 하며 나라를 구한 호국용사들의 얼을 기린다.

 지난 16일 이 단체는 거제면과 동부면의 6ㆍ25 참전용사 60여 명을 초청해 거제도굴구이에서 오찬을 마련, 그들을 위로하는 자리를 가졌다.

 거제면 재향군인회 여성지회는 6ㆍ25 참전용사 어르신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존경과 예우를 표하기 매년 봄에는 오찬대접, 여름에는 시원한 이불 선물, 가을에는 직접 재배한 고추로 사랑의 고추장을 담가 전달한다.

 김석자 회장은 “오늘날 우리나라의 발전은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업적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6ㆍ25참전용사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답을 할 수 있도록 이러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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