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이상정 후보(53)가 양산시의회 바 선거구(평산 덕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후보는 28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큰 웅상 인구 15만 자립 도시건설 슬로건으로 지역 사회발전과 공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 기간 의원의 신분으로 직위남용이나 이권개입을 단 한 번도 안 했다”며 “다시 한번 저의 자질과 능력을 평가해 현명한 선택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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