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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과 건강 식사
2018년 05월 29일 (화)
임미경 7618700@kndaily.com
   
▲ 임미경 박사 약선디자이너 푸드 BTN ‘똑똑한 한끼’ 진행

 골격은 인체의 몸을 지지하고 있으며 내장과 기관을 보호한다.

 뼈의 구성 세포는 조골세포(뼈를 생성), 파골세포(뼈를 용해) 기질로 구성되고 뼈가 계속적으로 생성되려면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이 필요하다.


 골다공증의 원인은 뼈의 구성성분인 칼슘이 서서히 뼈에서 빠져나가면서 뼈에 구멍이 생기거나 쉽게 골절돼 소화가 진행됨에 따라 염좌나 등이 굽는 현상을 나타낸다.

 칼슘의 양을 조절하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부신피질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서 골다공증이 일어난다.

 골다공증은 젊었을 때부터 칼슘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과 비타민D 흡수를 돕기 위해 일광욕을 한다.

 골다공증의 일반적인 특징은 뼈의 구성은 변하지 않으나 무게와 밀도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골다공증의 발생은 뼈 밀도가 줄어들면서 골격이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하거나 골절이 일어날 때 감지할 수 있다.

 여성이 남성보다 골다공증에 노출될 위험률이 4배 정도 높으며, 고령이 되면 점차적으로 뼈 손실이 증가하고 골절이 쉽게 일어난다.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요인은 식이, 운동, 에스트로겐 등이며 칼슘이 풍부한 식품 섭취를 증가시키고 규칙적인 체중 부하 운동을 해주는 것이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

 여성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노화에 의한 뼈의 퇴화뿐만 아니라 폐경기 후의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골격 손실을 줄일 수 있다.

 골다공증의 병인은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복잡한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하며 부적절한 골 질량에 의한 골절 촉진 등이 골다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라 볼 수 있다.

 골다공증의 위험요인은 연령, 인종, 성별, 체격, 가족력, 조기폐경, 칼슘 섭취 제한, 운동 부족, 알코올 섭취, 과도한 외인성 약물의 장기간 사용 등이 원인이 된다.

 골다공증은 영양적으로 충분한 식사가 공급돼야 하며 골다공증 위험이 있는 여성은 하루 1천~1천500㎎ 이상의 칼슘을 섭취해야 한다. 칼슘이 풍부한 식품에는 우유와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류, 두류, 해조류, 곡류, 녹색 채소 등이 중요한 공급원이다.

 칼슘 함량이 높은 식품은 우유 200㎖ (210㎎), 잔 멸치 1.5g (135.3㎎), 두부 80g (127㎎), 무청 50g (164㎎), 아이스크림 80g (104㎎), 뱅어포 1장 (147.3㎎), 냉이 50g (72.5㎎), 요플레 1컵 (115㎎), 달래 70g (86.8㎎), 꽁치통조림 50g (138.5㎎), 생미역 70g (86.8㎎), 치즈 70g (1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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