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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이제는 끝내자
2018년 05월 30일 (수)
조용회 7618700@kndaily.com
   
▲ 조용회 마산중부경찰서 진전파출소장 경감

 운전자가 충분한 수면이나 휴식을 취하지 못한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게 되면 졸음운전이 발생하게 된다. 수면 부족 상태에서의 운전은 단기 수면 상태로 빠지게 되고 핸들 조향 능력과 주의력이 분산되는 등 매우 위험한 상태가 된다.

 최근 자료에 의하면 운전자가 시속 100㎞로 주행 중에 2~3초 동안 단기 수면 상태에 빠졌을 경우 약 80m 이상의 거리를 무의식 상태로 주행을 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로 인해 자신의 생명과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끔찍한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와 같은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 운전하기 전날 밤에 7~9시간 정도 충분한 숙면을 취한다.

 둘째, 운전을 하기 전에는 졸음을 유발할 수 있는 의약품의 복용하지 않는다.

 셋째, 장거리 운전 시에는 가능한 동승자와 같이 탑승하고 운전자의 상태를 보면서 껌이나 사탕, 카페인 음료수 등을 마시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넷째, 차량 내부를 수시로 환기시키고, 2시간 운전 시마다 휴게소 등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다.

 다섯째, 운전자가 졸음 때문에 운전을 할 수 없을 경우에는 과감하게 졸음쉼터에 차량을 주차시키고 약 20분간 이상 수면을 취한 후 졸음이 없어진 상태에서 다시 운전을 해야 한다.

 이같이 졸음운전 예방 수칙을 지키지 않고 설마 괜찮겠지 하면서 안일하게 생각하고 운전을 하는 일이 절대 있어서는 안 되겠다.

 단 한 번의 졸음운전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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