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볼트공업 등 5개 업체가 경남경영자총협회(이하 경남경총)로부터 7일 신성텔타테크(주)에서 열린 122회 이사회에서 회원사로 승인됐다.
이번에 회원사로 승인된 업체는 금성볼트공업(주), 남촌법률사무소, DST(주), (주)신광, (주)제일종공 등 창원시와 부산 강서구에 있는 기업체 5곳이다.
이로써 경남경총 회원사는 265곳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회원사로 승인된 업체는 금성볼트공업(주), 남촌법률사무소, DST(주), (주)신광, (주)제일종공 등 창원시와 부산 강서구에 있는 기업체 5곳이다.
이로써 경남경총 회원사는 265곳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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