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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안영준 "3대3 농구 금메달 목표"
2018년 06월 11일 (월)
연합뉴스 7618700@kndaily.com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 우승



 2017-2018시즌 프로농구 신인왕 서울 SK의 안영준(23ㆍ194.6㎝)이 3대3 농구에서는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안영준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인근 서울마당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겸 3대3 코리아투어 최강전 오픈부에 KBL 윈즈(Winds) 소속으로 출전해 팀 우승을 이끌었다.

 김낙현(전자랜드), 박인태(LG), 양홍석(kt)과 한 팀을 이룬 안영준은 결승에서 김민섭, 방덕원 등 프로 선수 출신으로 구성된 NYS를 14-10으로 물리치며 MVP의 영예까지 안았다.

 이 우승으로 안영준, 김낙현, 박인태, 양홍석은 국가대표로 8월 아시안게임 3대3 농구에 출전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인 3대3 농구에서 우승하면 병역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안영준은 대회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어렵게 모여서 우승을 목표로 나왔는데 저희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한 결과가 좋게 나와서 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5대5 농구와 3대3 농구의 차이점으로 "공수 전환이 빠른 것이 가장 크다"며 "수비도 더 거친 편"이라고 지적했다.

 4월 말에 3대3 KBL 대표로 선발된 안영준은 "이제 절반 정도 적응한 것 같다"고 웃으며 "처음에는 `동네 축구`하듯이 공 있는 쪽에 우르르 몰려다니게 돼서 힘든 점이 많았다"고 떠올렸다.

 이들 네 명은 3대3 최강전 우승 상금 2천만원을 획득했고 안영준은 MVP 상금 200만 원까지 추가로 받았다.

 안영준은 "처음에 소집됐을 때는 `정말 국가대표로 뽑히는 건가`라고 막연히 생각했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 이 기세를 몰아 열심히 준비해서 아시안게임 금메달 따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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