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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괜찮을까? 후세인 거론하며 비난 발언했던 존 볼턴과 마주해…
2018년 06월 12일 (화)
김지원 기자 jiwonkim@gnmaeil.com
   
▲ (사진=연합뉴스TV 캡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의 일정 중 단독으로 회담을 갖은 후 양국의 핵심 인사들과의 회담을 시작했다.  

양국의 핵심 인사들을 대동한 회담에서 김 위원장은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마주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정은 위원장은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을 통해 5월 16일 발표한 담화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볼턴 보좌관을 ‘분 리 대응’하고 나설 것이라 말해왔고 존 볼턴을 두고 협상의 걸림돌이라고까지 대놓고 비난했던바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개인을 비난하지는 않고 대신 볼턴 보좌관을 ‘사이비 우국지사’로 지칭하며 강경하게 비난한 것이었다.

게다가, 존 볼턴 보좌관은 지난 3월 10일(현지시각), 폭스뉴스의 ‘저널 에디토리얼 리포트’ 코너,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과의 회담에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인가' 주제 대담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의 미북정상회담 수락과는 별개로 북한에 군사옵션은 여전히 살아있다면서 강경하게 주장했다.

이어 존 볼턴 보좌관은 김정은 위원장을 지칭해 미국 대통령 앞에서 사기를 치면 후세인 꼴이 될 것이라고 강경 발언을 했다.

김정은 위원장과 존 볼턴 보좌관의 대면으로 서로에 대한 지난 혹독한 발언들이 회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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