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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에 쓴 현란한 외교 기술은 '밀당'?
2018년 06월 12일 (화)
김지원 기자 jiwonkim@gnmaeil.com
   
▲ (사진=MBC 캡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간 북비정상회담을 성사시키고자 꾸준히 ‘외교 밀당’을 지속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한 자리에 섰다. 

여론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성사시킨 것에 왜 외교·협상의 달인으로 불리는지 알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북한과의 관계에서 지속적인 밀당을 시도했다.

지난 4월 언론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의 정상회담을 개최할 것이라고 최초로 공개하고 정상회담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후 그은 북한에 대한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북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 발언했다.

이와 동시에 그는 자신의 보좌관 등 핵심 정계 인사들을 통해 북한을 압박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고 이에 북한이 강경하게 미국의 입장을 비난했다. 그 기회를 놓치 않고 트럼프틑 먼저 북미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하면서 북한과의 회담에 대한 판도를 역전시켰다.
  
미대통령 트럼프는 우리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협상가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지난 3월 한미 FTA 3차 개정 협상을 두고 우리 정부와 마찰이 있자 한국과의 무역 협상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주한 미군을 철수할 수 있다는 위협적은 발언을 해 한반도를 긴장케 한 전례를 갖고 있다. 당시 언론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정치 행사에서 한국에 대한 무역적자 문제를 다루며 주한 미군을 협상카드로 거론한 것으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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