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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동영M&T 대표 ‘키다리 아저씨’ 실천
2018년 06월 13일 (수)
박성렬 기자 park1001@kndaily.com
   
▲ 장성호 동영M&T 대표가 남해지역 저소득 아동ㆍ청소년 가구에게 1년간 총 600만 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남해 삼동면 저소득 아동ㆍ청소년 5가구

매월 10만원ㆍ1년간 600만원 기탁




 장성호 동영M&T 대표가 남해지역 저소득 아동ㆍ청소년 가구에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장 대표는 지난 11일 남해군 삼동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가정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저소득 아동ㆍ청소년 가구 5세대에 매월 10만 원, 총 600만 원의 후원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년간 지정 기탁키로 했다.

 그는 남해군 삼동면에 거주하며 사천시 사남면 소재 항공기 부품 제작업체 동영M&T를 운영하고 있다.

 장 대표는 “얼마 전까지 회사가 소재한 사천시 지역에 꾸준히 기부활동을 펼쳐 왔는데 현재 거주하고 있는 삼동면에 후원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지 않나 생각했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후원을 받게 된 지족초 학생은 “매달 후원받은 10만 원을 적립해 대학교 진학 시 등록금으로 사용할 큰 꿈을 갖게 됐다”며 “미국 소설인 키다리 아저씨처럼 멋진 후원자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착하고 바르게 성장해 훗날 후원자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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