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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공무원, 양파 수확 돕기
2018년 06월 13일 (수)
이우진 기자 7618700@kndaily.com
   
▲ 지난 12일 거창군 공무원들이 거창읍 서변리와 학리 등 2개 농가에서 양파 수확 작업을 도왔다.

서변리ㆍ학리 2개 농가

30명 참여 0.7㏊ 작업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거창군 공무원들이 나섰다.

 거창군은 지난달 29일에 이어 지난 12일 상반기 2차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거창읍 서변리와 학리 2개 농가에서 거창군 공무원과 관계기관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약 0.7㏊의 양파 수확 작업을 실시했다.

 농가주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줘 고맙다”고 전했다.

 거창군은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관계기관, 봉사단체 및 군부대 등과 연계해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와 12개 읍ㆍ면사무소에 인력알선센터를 설치해 농번기 일손돕기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양파 수확은 일손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작업으로 농촌의 인구 감소, 고령화, 부녀화로 인한 인건비 상승으로 많은 농가들이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관계기관, 기업체, 학교 등에서도 농촌 일손돕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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