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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신전권역 개발 사업장 점검
2018년 06월 13일 (수)
변경출 기자 gcbyun@kndaily.com
   
▲ 박환기 의령군 부군수 등이 지역 내 신전권역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시설내역과 운영상황 등을 점검했다.

“체계적 홍보ㆍ시설 유지 필요”



 의령군은 박환기 부군수 등 군청 관계자가 지역 내 신전권역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시설내역과 운영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전권역은 자굴산 자락과 행정저수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농촌체험 휴양시설로 세미나실, 캠핑장과 숙박시설, 어린이 물놀이장 등의 시설이 마련돼 있다.

 대의면 신전리는 천하장사 이만기 씨의 고향으로 씨름 체험장과 전시관이 있다.

 전시관에는 이만기 천하장사가 받은 트로피와 상패 등이 전시돼 있어 체험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박 부군수는 “농촌마을 개발 사업은 시설 도입도 필요하지만 체계적인 홍보 마케팅과 시설물 유지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우리 지역을 찾아올 수 있도록 행정과 지역민이 지혜를 모아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 부군수는 6ㆍ13 지방선거 준비상황과 관련해 대의면 투표소 설치 상황을 점검했다.

 의령읍 국민체육센터 3층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모의개표 시연을 참관하며 전기, 통신, 소방 장비 설비 등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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