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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노후 표지판 일제 정비
2018년 06월 13일 (수)
김용락 기자 rock@kndaily.com
53개 선별ㆍ보수



 김해시가 노후 표지판 53개를 선별 보수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김해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노후화된 공공목적 광고물에 대해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해당 기간 신시가지ㆍ구시가지ㆍ국도ㆍ이면도로 등에 전수조사를 실시해 400여 개의 공공목적 광고물을 점검했다.

 그 결과, 위치 안내 표지판 7개, 교통안전 표지판 10개, 기업체 안내 표지판 11개, 기타 25개 등 총 53개의 노후화 및 파손된 광고물을 선별해 철거 또는 보수 및 신규 설치 완료했다.

 그동안 노후화된 안내 간판은 식별이 어려워 시민들의 혼란을 일으키고, 도시미관 저해와 안전사고 위험 등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었다.

 이번 정비를 통해 깨끗한 거리문화를 조성해 도시미관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부서별로 담당이 나뉘어 있었던 공공목적 광고물에 대해 통합 점검리스트를 작성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점검 및 정비해서 깔끔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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