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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치매안심센터-경찰서 치매노인 안전망 구축 협약
2018년 06월 13일 (수)
김영신 기자 yskim@kndaily.com
   
▲ 산청군 보건의료원 정경천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치매노인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매진단ㆍ사전지문등록 시



 산청군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의료원 회의실에서 산청경찰서와 치매 노인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 치매안심센터와 산청경찰서간 연계체계를 구축, 지역 치매노인 실종으로 말미암은 위험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경찰서와 지구대 등에서 시행한 사전지문등록을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진단과 함께 지문과 사진등록까지 한 번에 시행, 치매 환자 편의성 제고는 물론 실종 때 환자의 조속한 발견이 기대된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전원 사전 지문등록을 권장하고 치매 노인 실종예방과 신속한 발견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업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사전 지문등록 서비스는 치매 환자 사진과 지문, 신체 특징 등의 정보를 경찰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해 관리하는 제도로 오는 7월부터 시행한다.

 등록을 원하는 주민은 대상자 신분증, 보호자 신분증, 가족관계를 확인 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지참해 군 치매안심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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