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덕풍동 일원에 3400여세대 메머드급 대단지를 1군 건설사 두산위브가 시공예정사로 참여해 ‘하남 벨리체’를 중심으로 하남 리젠하임, 하남 스타포레가 공급될 예정으로 현재 홍보관을 개관중이다. 일정 자격요건을 갖추면 청약통장 필요없이 선착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하남 벨리체는 2020년 개통 예정인 5호선 덕풍역(예정)에서 지하철을 타면 강남까지 20분대로 진입 할 수 있고, 지하철 9호선 하남 연장선과 간선급행버스(BRT) 노선 확충, 복합환승센터 등 광역대중 교통망이 구축되면 서울과의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이며 3만평 덕풍공원을 끼고 초.중.고등학교가 단지 앞에 위치하고 있어 뛰어난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하남은 지하철 연장에 대한 기대감과 쾌적한 주거환경, 각종 호재가 맞물려 현재 수도권에서 가장 입지가 좋은 지역으로 강남 6구라 불리고 있다.

또한 검단산 등으로 막힌 지역적 특성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미사강변신도시 부동산 개발 이후 더 뻗어 나가기 어렵다는 점에서 희소성을 지닌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