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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다, 그리다’, 선진 조기교육과 융합교육 지향해
2018년 06월 14일 (목)
추창호 기자 startofdream@naver.com
   
▲ 사진=뛰다그리다 황선호원장, 황하예진 원장

4차 산업혁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기교육이 달라지고 있다.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역량과 지성의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단순히 한 과목만 집중하던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과목을 융합, 복합해 교육하는 시대가 됐다. 이중 세종에 위치한 ‘뛰다, 그리다’ 황선호, 황하예진 원장은 선진교육을 실현하는 것을 중시한다.

체육을 전공한 황선호 원장은 “두 과목을 융합해서 교육한다면 더 효과적이고 재밌는 교육프로그램이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또한 이미 선진국에서는 융합 교육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어릴 때부터 교육되고 있음을 알게됐다. 그간 많은 연구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미술과 체육을 융합한 학원을 열게 됐다”고 전했다.

덧붙여 미술 전공자인 황하예진 원장은 “융합 교육은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학습하고 창의적으로 배우기에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성취감은 흥미로 이어지며 흥미는 과제 지속력을 향상시킨다”고 설명했다.

   
▲ 사진=뛰다그리다 수업모습

그림을 잘 그리거나 운동을 잘하는 것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두 원장의 생각이다. 중요한 것은 성취감을 가짐으로 인해 결국 높은 자기효능감을 형성시켜주는 것이라고 한다. 융합 교육은 기능인을 발굴하기 위함이 아니라 높은 자기효능감을 가진 자녀로 자라나게 하기 위함이며 그것은 자기가 보유한 능력에 대한 확신이며, 뭐든 잘해 낼 수 있다는 신념이라는 것이 해당 학원의 골자이다.

황선호, 황하예진 원장은 “자녀들이 한 가지 기능에 두각을 나타내기보다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정말 중요한 자기효능감을 가지도록 교육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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