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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현장 속 신명나는 `모내기 소리`
2018년 06월 14일 (목)
이대형 기자 565631@hanmail.net
   
▲ 오는 16일 정기공연을 펼칠 예정인 고성농요보존회의 공연 장면.

고성농요보존회 정기공연



 국가무형문화재 제84-1호로 지정된 고성농요보존회(회장 정혁상)는 오는 16일, 상리면에 소재한 고성농요전수관 야외무대 및 공연 답에서 제33회 고성농요 정기공연을 펼친다.

 이날 오전 11시, 식전행사로 풍년을 기원하는 선사제향과 대성초등학교 농요시연공연이 열린다.

 이어 오후 1시 30분 개막식이 진행되고 오후 2시부터 고성농요 삼삼기 소리, 보리타작소리, 물레소리 등 본격적인 마당공연이 열린다.

 또 농민들이 실제 모심기를 하고 있는 농사현장 공연 답으로 이동해 모내기 소리와 논매기 소리, 칭칭이소리 공연을 펼쳐 고성농요의 우수성과 농요에 담긴 농민의 생활감정들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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