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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연대기` 한눈에
2018년 06월 14일 (목)
어태희 기자 ijviewer@kndaily.com
   
   
▲ 다음 달 3일부터 오는 9월 26일까지 3ㆍ15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무민원화전`의 작품들.

350여점 원화 작품 전시

서울ㆍ대구 거쳐 창원으로


7월 3일부터 3ㆍ15아트센터



 세계의 사랑을 받은 캐릭터 `무민`이 창원에서 꿈과 사랑을 전한다.

 다음 달 3일부터 오는 9월 26일까지 창원 3ㆍ15아트센터에서 `무민원화전`이 개최된다.

 서울, 대구를 거쳐 경남 최초로 관람객에게 소개되는 이번 `무민원화전`은 무민의 어머니인 `토베 (Tove Marika Jansson)`가 직접 그린 원화부터 무민 저작권사가 소장한 미공개 작품까지 70여년이 넘는 무민의 연대기를 한 자리에서 보여준다.

 창원문화재단과 씨씨오씨가 공동 주최하고 창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총 7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350여 점의 원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주축으로 무민 라이브러리, 무민 영상관 등 관람객이 작품을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되는 무민 원화는 핀란드 탐페레무민박물관, 무민캐릭터스, 헬싱키시립미술관, 헬싱키연극박물관 등에 소장되어 있던 작품들로 구성되어 전시의 완성도가 한껏 높아졌다. 입장권은 성인 1만 2천원, 청소년 9천원, 어린이 7천원이며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여러 소셜에서도 예매 가능하다.

 무민은 1945년 토베 얀손이 직접 글을 쓰고 삽화를 그린 `무민 가족과 대홍수`라는 소설책을 시작으로 그림책, 만화,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전 세계 대중에게 알려졌다. 현재 무민은 핀란드뿐만 아니라 유럽대륙을 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무민 관련 저작들은 스토리가 담긴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기도 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무민을 탄생시킨 작가 `토베 얀손`의 회화, 서적, 소품, 사진 등이 함께 전시되며, 무민 탄생의 어머니이자 핀란드 국민화가로도 손꼽히는 작가 `토베 얀손`을 조망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무민은 동화 속 친구들과 함께 핀란드의 골짜기에 살며 다양한 모험을 거듭한다. 모험을 통해 깨닫게 되는 가족 간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서로를 향한 존중이 작품마다 빛을 발하며 가슴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에 출간된 다양한 무민 도서가 소개되는 한편, 멀티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디지털 라이브러리도 꾸며질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 무민 대형 인형과 무민 친구들로 분장한 캐릭터들이 미술관 주변을 돌아다니며 관람객에게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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