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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보 구조조정 업종 지원 특례보증 확대
2018년 06월 14일 (목)
황철성 기자 hoangcs@hanmail.net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우대



 최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창원 진해구 및 거제, 고성지역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기존 통영지역과 마찬가지로 특례보증이 확대 시행된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성동조선 및 STX조선 등 지역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자영업자들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구조조정 업종 지원 특례보증을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에 한해 보증한도를 확대하고 보증료를 추가 감면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지역 소상공인은 신용평가 결과에 따라 기존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에서 7천만 원으로 보증한도를 우대 적용 받을 수 있으며, 보증료는 0.8%에서 0.5%로 감면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금융기관 대출금을 연체중이거나 국세 등 세금 체납이 있는 경우, 신보 및 기보로부터 보증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보증심사가 제한될 수 있다.

 김인수 이사장 직무대행은 “조선경기 침체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 지정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신속한 신용보증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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