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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확 바뀐다… 민주당 사상 첫 의장
2018년 06월 14일 (목)
박재근 기자 jkpark@kndaily.com
   
▲ 6ㆍ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의원 후보가 대거 당선되면서 자유한국당 일색이던 경남도의회가 확 바뀐다.

지역구 당선인 52명 중 31명

여성 도의회 의장 탄생도 기대




 경남도의회가 확 바뀐다. 이는 6ㆍ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의원 후보가 대거 당선되면서 민주당이 자유한국당 일색이던 경남도의회 내 다수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개표 결과를 보면 경남지역 광역의원 지역구 당선인 52명(비례대표 6명 제외) 중 민주당 소속은 31명으로 집계됐다.

 비례대표를 민주당이 3명을 확보, 민주당 당선인은 모두 34명이 된다. 무소속이 2명이고 정의당이 비례대표 1명을 확보했다. 한국당 소속 당선인은 19명이고, 비례대표 2명을 확보하면 21명이다.

 따라서 변화의 첫째 상징은 도의회 의장 선출에서 읽을 수 있다. 다수당으로 바뀐 민주당이 경남도의회를 장악, 민주당 출신 의장을 선출하기 때문이다.

 현재 당선된 34명의 민주당 출신의원 대부분이 초선이며 재선은 단 2명이다. 때문에 재선의원이 도의회 의장을 전 후반기를 번갈아 가며 맡게 될 것이란 대체적인 시각이다.

 특이한 것은 남녀 각각 1명씩인 민주당 출신 재선 도의원 2명이 전후반기로 구분되는 의정활동을 감안할 경우, 첫 민주당 의장, 여성 도의회 의장의 탄생도 기대된다.

 하지만 도의회 일각에서는 도의회의 역활론을 감안, 기초의회 출신 도의원 중에서도 의장으로 선출될 경우의 수를 배제하지 못한다는 반응이다. 이는 재선이라지만, 비례대표외 보궐선거를 포함한 재선임을 감안한 정치권의 반향이다.

 의장으로 거론되는 재선 도의원은 창원 2선거구 민주당 김지수 도의원(재선ㆍ6회 지방선거 때 비례대표)과 남해 선거구 민주당 류경완 도의원(재선ㆍ6회 지방선거 보궐선거)이다.

 반면, 자유한국당 21명의 의원 중 재선ㆍ3선의원이 10여 명에 달하지만, 도의회 다수당인 민주당이 차지하게 될 의장에 대해서는 ‘강 건너 불구경’으로 지켜볼 따름이다. 한편, 전체 도의원 분포는 58명(비례 6명 포함)중 민주당 34명(비례 3명), 한국당 21명(비례 2명), 정의당 1명, 무소속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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