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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2018년 06월 14일 (목)
오태영 기자 oooh5163@naver.com
한국당 도당위원장 사퇴



 김한표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 14일 “도민들의 민심을 겸허히 받들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필사즉생의 심정으로 도민 여러분과 당원들의 마음을 얻고자 노력했으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 엎드려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김한표 도당위원장은 “선거결과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도당위원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도당은 “제1야당으로서 끊임없는 반성과 쇄신을 하겠다. 도민들께서 요구하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 다시 사랑받을 수 있는 민생정당으로 거듭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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