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내 기존 주택단지인 SM루빌과 같은 단지 내 조성되는 ‘용인 동천 시크힐 타운하우스’가 현대인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경쟁력은 물론 1:1 맞춤설계가 가능한 용인 동천동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현재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이 진행 중에 있다.

아파트 단지를 단독주택에 접목시킨 주거형태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 용인 동천 시크힐 타운하우스는 5억초반대 단독주택으로 합리적인 가격경쟁력을 자랑한다. 또 다양한 구성을 토대로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용인 동천 시크힐 타운하우스는 아이들과 부모 등 가족구성원에 따라 내부 설계를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 실례로 1, 2층 정원 조성은 물론 나만의 텃밭과 장독이 있는 마당을 만들 수 있고, 가장 큰 안방을 1층에 둬 보다 넓고 조용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층간소음 등 일반적인 아파트에서 벗어나고 싶은 엘리트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나만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할 수 있는 대단지 주택단지로 뛰어난 안정성과 방범이 돋보인다.

다락방과 테라스 등 개인이 원하는 맞춤 설계를 통해 개인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삶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용인 시크힐 타운하우스는 강남과 판교, 분당 등에 생활기반을 둔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더욱 유명하다. 조용하고 풍요로운 주거공간 구성으로 아이들과 애완동물들이 마음 놓고 뛰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또 아이들의 놀이 공간이나 테라스가 함께 있는 서재를 만들 수 있는 등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적용해 볼 수 있다.

타운하우스 관계자는 “일반인들은 건축설계를 잘 몰라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지만, 용인시크 힐 타운하우스 회사 내 전문 설계사와 함께 1:1 설계를 구성하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집을 지을 수 있다”며 “내가 짓는 집의 자부심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이들이 지속적으로 문의하고 있어 빠른 마감이 기대된다”고 했다.

단지 주변에는 판교 제2 테크노밸리가 있고, 2018년부터 약 17만명이 입주한다. 이에 따른 대체 주거지로 용인 수지구가 떠오르며 투자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용인 동천 시크힐 타운하우스의 가치도 상승률이 두드러지는 상황이다.

대단위 마을 재테크도 눈 여겨 볼 부분이다. 일부 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의 실패원인을 토대로 10분 이내 거리에 대형병원과 대형마트, 아이들의 교육시설 등이 자리한 입지를 선점한 타운하우스로 단지 내에는 고급 마을이 형성돼 있다.

주요도로는 용인 서울 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분당 수서 간 고속국도, 대왕 판교로 등이 있어 자가용으로 이용하기 수월하다. 또 신분당선 개통으로 동천역에서 강남까지 16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하고, SRT 수서역까지 개통되면서 전국적으로 대중교통의 이용이 빨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