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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으로 공감하고 복지로 실천하는…
2018년 06월 21일 (목)
심석순 7618700@kndaily.com
   
▲ 심석순 부산장신대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수

 부산장신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는 지난 2003년 사회복지학과(2011년 사회복지상담학과로 명칭 변경)로 신설된 이래 올해로 15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21세기에 꼭 필요한 사회복지와 상담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더욱이 최근 국가와 사회적으로 해당분야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면서 입학 정원도 20명에서 25명으로 확대해 모집하고 있다. 무엇보다 사회복지와 상담분야의 실천현장에서 오랫동안 관련 실무경험을 겸비한 뛰어난 교수진이 학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공동체가치를 실현하는 지역사회의 섬김과 사랑의 인재양성’을 교육 목표로 부산장신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만의 여러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


 사회복지상담학과에서는 사회복지와 상담의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은 적성과 관심 있는 분야를 집중 선택해 공부할 수 있다.

 1개 과목당 평균 15명 내외의 소규모 수강생은 교수와 학생간의 학문적 교류를 여느 대학들보다 활발하게 진행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복지사2급(1급 응시자격), 건강가정사, 청소년지도사2급(응시자격), 청소년상담사3급(응시자격)이 부여되기 때문에 졸업 후에는 사회복지와 상담분야 모두에 취업문이 열려있다.

 졸업생들은 현재 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기관, NGO단체,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사회복지현장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 수련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등 상담 분야에 폭넓게 진출해 있다.

 또한 실천중심의 교육을 지향하는 사회복지상담학과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서 직접 실습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학생들이 희망하는 사회복지기관에서 직접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제공하고, ‘국내와 해외의 우수한 사회복지 및 상담기관의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해 사회복지 시각을 전 세계로 확장하고 현장 전문가를 초빙한 ‘사회복지워크숍’을 통해 학생들에게 적성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각종 ‘지역사회봉사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지역사회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선배들과의 교류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교수-재학생-신입생을 한 팀으로 ‘멘티-멘토’를 조직, 입학 후 신입생들의 학교적응에 도움을 주고 사회복지상담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지역사회봉사동아리 ‘품’은 자발적인 봉사활동의 활성화와 선후배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복인의 밤’은 지역사회 주민들과의 관계 증진 및 졸업한 선배들과 교류의 한마당이자 축제의 장으로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져 있다.

 학생 중심 및 우선의 교육과 학생들이 품은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부산장신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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