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함양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더 하우스 콘서트가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천원의 행복음악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때이른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이번 음악회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박경화와 피아니스트 박주연의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주며 감미로운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공연시간은 약 60분이며 티켓 가격은 1천원이다. 티켓은 지난 12일 오전 9시부터 오픈했으며, 전화, 현장, 홈페이지(http://art.hygn.go.kr)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문화예술회관(055-960-5544)으로 문의하면 된다.
때이른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이번 음악회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박경화와 피아니스트 박주연의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주며 감미로운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공연시간은 약 60분이며 티켓 가격은 1천원이다. 티켓은 지난 12일 오전 9시부터 오픈했으며, 전화, 현장, 홈페이지(http://art.hygn.go.kr)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문화예술회관(055-960-554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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