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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건강 위한 식생활
2018년 06월 26일 (화)
임미경 7618700@kndaily.com
   
▲ 임미경 박사 약선디자이너 푸드BTN ‘똑똑한 한끼’ 진행

 최근 식품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전 과정에서 에너지와 자원의 사용을 줄이고(환경),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한국형 식생활을 실천하며(건강), 다양한 식생활 체험을 바탕으로 자연과 타인에 대한 배려와 감사를 실천(배려)하는 식생활을 실천하고 있다.

 환경친화적 식생활 실천에서는 환경친화적으로 생산된 농식품을 이용하고 나와 지구의 건강을 지키는 실천방법으로 친환경 관련 인증표시 확인하기, 유기 가공식품 이용하기, 농약과 화학비료를 적게 사용한 농산물을 구하기, 일회용 및 과대포장된 식품 구입 줄이기를 실천하는 것이다. 또한 알맞은 식사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므로 필요한 양만큼 구입하고 조리하기, 알맞게 주문하고 남은 음식 가져가기, 음식을 알맞게 덜어 가며 식사하기를 실천한다.


 따라서 근거리 농수산물 소비는 에너지를 줄여 녹색성장을 가능하게 하므로 직거래 장터 이용하기, 원산지 표시 확인하기, 우리 고장 농수산물 애용하기를 실천하는 것이다.

 건강한 한국형 식생활의 실천에서는 골고루 먹는 알맞은 식사는 내 건강을 지킨다는 내용으로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식사하기, 채소ㆍ과일ㆍ유제품ㆍ콩 제품ㆍ고기ㆍ생선 골고루 섭취하기, 고지방 고기와 튀긴 음식 줄이기, 건강 체중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밥 중심의 전통 한국형 식생활은 내 몸을 건강하게 하므로 밥과 고른 반찬으로 균형 잡힌 식생활 하기, 다양한 곡류와 완전곡(完全穀) 섭취하기, 지나치게 짜고 매운 음식 피하기, 계절에 따른 제철 음식을 즐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가족과 함께 하는 식사는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주므로 하루에 한 번 이상 가족과 식사하기, 행복한 마음으로 식사하기, 예의 바른 모습으로 식사하기, 식사 시간을 여유 있게 즐기기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사하고 배려하는 식생활의 실천에서는 다양한 식생활 체험은 우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한다는 내용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며 음식 만들기, 전통 식생활 문화 체험 기회 갖기, 한국의 전통 조리법 계승하기는 보다 나은 건강을 위한 실천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음식은 소중하게 생산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가진다는 내용으로 텃밭과 화분 등에 채소 기르기, 농어촌 체험으로 음식과 땀의 가치 알기, 먹거리의 생산과정 알기, 어려운 이웃과 음식 나누기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등 푸른 생선과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

 생선과 두부는 부족한 영양소를 서로 보충해 주기 때문에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생선에는 아미노산 중 페닐알라닌(phenylalanine)이, 두부에는 메티오닌(methionine)과 라이신(lysine)이 부족하지만 함께 섭취하면 서로 영양적인 보완이 가능하다. 또한 두부에 함유된 철분은 생선의 비타민D와 결합해 체내 흡수율을 높여서 건강을 좋게 한다.

 고등어와 무는 매우 잘 어울리는 식품으로 무는 비타민C 및 소화효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생선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고 맛과 향미를 증진 시키므로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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