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8~29일 경남 초ㆍ중등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산청한방가족호텔에서 ‘교원치유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행복한 마음으로 학생을 가르칠 수 있도록 교권침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교원들의 치유와 교직 스트레스 해소 및 자가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한국 집단상담 대가인 김경민 소장(동서심리상담연구소)과 이희백 교수(춘해대학교) 등 심리상담 전문가가 나서 교원들의 효과적인 심리적 치유와 성장을 위해 집단상담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행복한 마음으로 학생을 가르칠 수 있도록 교권침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교원들의 치유와 교직 스트레스 해소 및 자가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한국 집단상담 대가인 김경민 소장(동서심리상담연구소)과 이희백 교수(춘해대학교) 등 심리상담 전문가가 나서 교원들의 효과적인 심리적 치유와 성장을 위해 집단상담 방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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