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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식생활 안전ㆍ영양 관리 국제 동향
2018년 07월 03일 (화)
임미경 박사 7618700@kndaily.com
   
▲ 임미경 박사 약선디자이너 푸드

△수험생을 위한 식생활 안전과 영양 관리 국제 동향

 우리나라는 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을 통해 선제적으로 청소년(수험생)의 식생활 안전과 영양 관리를 위해 국가적인 법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외국의 동향과 운영성과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우리의 사회적 여건에 적합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선진국의 청소년(수험생)의 식생활 안전과 영양 관리

 선진 국가에서는 청소년(수험생)의 식생활 안전과 영양 관리를 위해 바람직하지 못한 식품 광고를 규제하고 있고, 알기 쉬운 영양표시 제도를 학교에서 정책적으로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전 세계적으로 청소년(수험생)들의 패스트푸드나 탄산음료 섭취증가 식품광고나 마케팅에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환경으로 인해 수험생들이 고열량, 고지질 식품의 섭취가 증가하고 있어 이러한 식생활이 성인기로 이어지는 비만이나 성인병의 증가를 초래하고 있어 사회적으로도 질병 부담을 증가시키고 있다. 따라서 수험생들이 지방, 당, 소금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 광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방송 매체와 비방송 매체에 대해 광고의 영향력을 감소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가공식품 광고에 건강에 대한 메시지 게재 의무화 국가 사례로 프랑스와 아일랜드에서 실시하고 있고 프랑스는 탄산음료와 가공식품의 TV와 라디오 광고에 건강정보 게재 의무화를 시행하고 있다.

 미국은 정부 차원에서 청소년 대상 광고규제를 시도했으나 이뤄지지 못하고 있고 현재는 식품 업계 차원에서 자율규제가 실시되고 있다.


 △수험생 건강수칙 10가지

 ㆍ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평소에 비타민 B군 및 섬유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섭취한다.

 ㆍ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ㆍ평소 6시간은 꼭 잔다.

 ㆍ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

 ㆍ과식하지 않는다.

 ㆍ야식은 가볍게, 아침 식사를 꼭 한다.

 ㆍ인스턴트, 패스트푸드, 청량음료를 피한다.

 ㆍ대소변을 오래 참지 않는다.

 ㆍ1일 20분 정도는 가벼운 운동을 하도록 한다.

 ㆍ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수험생을 위한 식생활지침

 ㆍ각 식품군을 매일 골고루 먹자.

 ㆍ짠 음식과 기름진 음식을 적게 먹자.

 ㆍ건강 체중을 바로 알고 알맞게 먹자.

 ㆍ물이 아닌 음료를 적게 마시자.

 ㆍ식사를 거르거나 과식하지 말자.

 ㆍ위생적인 음식을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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