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남해군수가 4일 오전 남해군청 내 소공원에서 박종길 군의회의장, 류경완 도의원과 함께 민선 7기 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소나무를 심고 있다.
이번 기념 식수는 군수 단독이 아닌 군의회의장과 도의원 3명의 이름을 표지석에 동시에 새기고 같이 참여해 군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와의 소통과 화합 의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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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가 4일 오전 남해군청 내 소공원에서 박종길 군의회의장, 류경완 도의원과 함께 민선 7기 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소나무를 심고 있다.
이번 기념 식수는 군수 단독이 아닌 군의회의장과 도의원 3명의 이름을 표지석에 동시에 새기고 같이 참여해 군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와의 소통과 화합 의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