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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ㆍ크로아티아 결승행은 어느 팀에?
2018년 07월 10일 (화)
송지나 기자 sjn1233@kndaily.com
 12일 오전 3시(한국 시각) 모스크바 루츠니키 스타디움에서 두 번째 4강전이 펼쳐진다.

 두 팀 모두 오랜 시간을 기다려 진출하게 된 준결승인 만큼 팽팽한 접전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는 지난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28년 만에 준결승 진출, 자국에서 열린 1966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52년 만에 다시 한 번 우승을 노리게 됐다.

 ‘젊은 피’로 구성된 이번 팀의 구성 또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리 케인을 비롯해 델레 알리 등 잉글랜드의 스타급 선수들이 배치돼 엄청난 경기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해리 케인은 자타공인 최고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다.

 또 빠른 축구와 세트피스 상황을 잘 활용한다는 점, 선수들의 압도적인 신장 등이 잉글랜드 축구의 강점으로 뽑히고 있다.

 크로아티아는 지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사상 두 번째로 준결승에 진출했고 20년 전 프랑스에 1-2로 패배, 결승 진출이 좌절된 바 있다. 20년 전 좌절을 딛고 일어날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16강전에 이어 8강전에서도 승부차기로 승리를 거둔 크로아티아는 루카 모드리치, 마테오 코바시치, 이반 라키티치, 이반 페리시치 등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들을 앞세워 대반란을 노린다.

 즐라트코 다리치 크로아티아 감독은 “잉글랜드와의 경기가 쉽지 않겠으나 두렵지 않다”고 지난 9일 BBC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전했다.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 최고의 공격수로 뽑히는 가운데 즐라트코 다리치 감독은 자국 팀의 센터백을 강점으로 뽑았다. 세계적인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안 에릭센(덴마크)를 막아낸 것을 언급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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