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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소가야중, 영상제작 등 진로체험
2018년 07월 10일 (화)
김세완 기자 7618700@kndaily.com
   
▲ 고성군 소가야중학교(교장 안혜련)는 지난 6일 자유 학년제 진로 체험활동의 하나로 영상제작 체험활동을 가졌다. 

   고성군 소가야중학교(교장 안혜련)에서 지난 6일 자유 학년제 진로 체험활동의 하나로 영상제작 체험활동을 가졌다.

 소가야중학교는 올해 자유 학년제를 시행해 1학기부터 여러 가지 진로특강을 비롯한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활동도 그 일환으로 계획됐는데 특히 요즘 학생들이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영상들을 접하는 시간이 많고 장래희망으로 유튜버ㆍ방송 피디 등 영상 관련 직업을 희망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이번 교육은 미디어의 특성과 영향력을 이해함은 물론, 모둠원들과 짧은 인터뷰 영상을 제작하고 마지막으로 시사회를 통해 제작자와의 질의응답 시간, 소감 나누기 등으로 구성해 학생들에게 색다른 체험의 기회가 됐다.

 한 모둠을 구성한 4명의 학생은 스마트 패드를 활용해 인터뷰 기획안 작성하기와 실제 인터뷰 촬영 및 편집, 시사회 활동을 하면서 모둠원끼리의 협력과 소통은 물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인터뷰 촬영과정에서 빤히 제 얼굴만 쳐다보는 것 같아 부끄럽기도 했지만 우리 모둠에서 촬영한 영상을 시사회 때 보면서 뿌듯함도 느끼고 부족한 부분도 찾아볼 수 있었어요. 한 번 더 하면 진짜 잘할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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