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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복지재단 취약계층 주거개선 지원
선정 기관 3곳에 증서ㆍ1천600만원 전달
2018년 07월 11일 (수)
임채용 기자 cylim@kndaily.com
   
▲ 양산시복지재단은 지난 10일 ‘취약계층 안전확보를 위한 주거개선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

 (재)양산시복지재단(이사장 김일권)은 지난 10일 복지재단 사무실에서 ‘취약계층 안전확보를 위한 주거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된 3개 기관에 지원증서와 배분금 1천600만 원을 전달했다.

 선정된 기관은 경남지체장애인협회양산시지회, 양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으로 지역 내에서 지역복지와 장애인복지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 시설 및 단체이다.


 복지재단에서는 수세식 화장실과 욕실이 없어 곤란을 겪고 있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가구에 화장실 개조 비용을 지원하고, 지체 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는 리모컨 호환이 가능한 출입문 도어락 및 전등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등 총 10개 가구에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산시복지재단 양관우 본부장은 “공모사업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기관에 감사하고, 선정기관들은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의 안전 확보를 위해 사업수행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최문수 부장은 “당초에는 수세식 화장실 설치가 불가하다고 판단해 욕실 개조만 신청했는데, 복지재단 현장심사 때 추가 시공을 통해 변기까지 설치 가능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으로 가구에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에 선정된 노인가정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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