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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증가하는 싱크홀과 다르다? 부산 대형 싱크홀 발생
2018년 07월 12일 (목)
김지원 기자 jiwonkim@gnmaeil.com
   
▲ 사진=부산경찰청

부산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이 일반적인 싱크홀과는 다른 양상을 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원동에 발생한 대형 싱크홀은 지하수나 수도관의 유출 흔적 등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국내에서 생긴 싱크홀은 지하수나 수도관의 유출로 생긴 것이 대부분이었다.

부산 대형 싱크홀의 크기는 가로 3.5m, 세로 3.5m, 깊이 3.5m 가량으로 현재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헤딩 도시 고속도로는 1980년에 개통, 부산시는 38년이 흐른 시간 탓에 생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싱크홀이 발생한 도로 부근은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지난 2016년 환경부가 이용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싱크홀은 매년 증가 추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싱크홀은 지난 2012년 10건 발생에 그쳤지만, 이어 2013년 15건, 2014년 59건, 2015년 151건으로 매년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체 235건 중 절반이 넘는 135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 29건, 강원도 16건, 경상남도 9건, 부산 8건, 전라북도 7건 등 순으로 조사됐다.

당시 잦은 국내 지진으로 내진‧지질학 전문가들은 싱크홀 발생에 지진이 주는 영향으 santl할 수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특히 우기를 맞아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지진으로 토지가 흔들리면 싱크홀 발생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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