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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위생정보 알리미 문자서비스 제공
식중독 등 안전사고 사전 예방
2018년 07월 12일 (목)
임채용 기자 cylim@kndaily.com
 양산시 위생과는 이달부터 일반음식점 등 위생업소에 건강진단(옛 보건증), 식중독 지수, 지하수 수질검사 사전안내 등의 위생정보를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내용으로는 건강진단 (옛 보건증) 실시 알림ㆍ식중독 주의 정보 제공ㆍ지하수 사용 식품관련업체 및 목욕업소 수질검사 시기 사전 안내ㆍ위생업소 점검 사전예고제ㆍ위생업소 준수사항 알림ㆍ위생관련 법령 제ㆍ개정 및 지침 알림ㆍ기타 각종 행사참여 등 공지사항 등이다

 건강진단 (옛 보건증) 실시 알림은 매년 반드시 받아야 하는 건강진단을 매월 초 영업주들에게 알림으로써 자칫 시기를 놓칠 수 있는 건강진단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식중독 주의 정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예측지도를 참고해 경고ㆍ위험단계시 우리 시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관계자에게 알림으로써 상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하수 수질검사 역시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위생업소 점검 사전예고제, 위생업소 준수사항 알림, 위생관련 법령 제ㆍ개정사항 및 기타 각종 공지사항 등을 미리 알림으로써 최근 넘쳐나는 위생정보로 인한 혼란에서 벗어나고, 영업주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위생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영업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위생정보 알리미 서비스’ 제공으로 영업주들의 식품위생법 및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사항을 사전 예방함으로써 업주들의 불이익(영업정지, 과징금, 과태료)을 예방하고, 유익한 위생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제공에 큰 효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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