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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7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상’
저출산 극복 공로
2018년 07월 12일 (목)
임채용 기자 cylim@kndaily.com
   
▲ 양산시는 지난 1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7회 인구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정책의 우수성과 일자리 지속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인구증가 전국 4위를 차지한 양산시(시장 김일권)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7회 인구의 날 기념’ 정부포상에서 지자체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양산시는 그동안 젊은 인구유입에 따른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 시행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사회인프라 확충, 일자리 창출, 광역교통망 구축, 문화 및 체육시설 활성화 등 여유롭고 활기찬 도시정책을 펼쳐왔다.


 시는 지난 1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출산과 보육정책의 우수성, 일자리 지속 창출, 최고의 사회인프라 구축 등에 따른 저출산 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평균 연령 38.9세의 동남권 중심도시로 성장한 양산은 지난해 출산장려금과 산후조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올해에는 신규사업으로 다자녀 가정 기저귀 지원, 출산 축하패키지 지급, 유축기 대여 등 출산가정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사업을 확대해왔다.

 또 일ㆍ가정 양립을 위한 직장문화 조성과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어린이집 지원,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등 맘편한 맞춤형 보육환경 조성 등에서도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일권 시장은 “앞으로 시민 소통형 출산과 양육정책 발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인프라 확충으로 전국에서 가장 활기차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더 행복한 양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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