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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목격담과 전혀 다른 변호 “예의 바르고 똑똑한 친구”
2018년 07월 13일 (금)
김지원 기자 jiwonkim@gnmaeil.com
   
▲ (사진=SBS 캡쳐)

성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서원의 첫 공판에서 이서원 변호인의 발언에 많은 이들이 의구심을 제기했다.

12일 동료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겁박한 혐의로 체포됐던 배우 이서원의 첫 공판에서 이서원 측은 흉기로 협박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의 진술에 이의를 제기하며 “평소 예의가 바르고 똑똑한 친구다”라고 이서원을 변호했다.

그러나 사건 후 이서원의 행동들이 이미 알려진 터, 변호인의 말에 동의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 보였다.

이서원의 혐의가 대중에게 공개 된 것은 지난 5월. 그러나 사건이 발생돼 경찰에 입건된 것은 4월 8일이었다. 그사이 이서원은 감쪽같이 자신의 범행을 숨기듯 여느 때와 똑같은 생활을 하며 SNS에도 평소처럼 사진과 글을 올리는 평온함을 보였다.

특히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진술에 따르면 이서원이 사건 현장에서 부린 난동은 만취해서 제압할 만 했지만 욕설을 심하게 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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