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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니 강혜진 인기… “시한부로 누워있던 아이도 알아봤다”
2018년 07월 13일 (금)
김지원 기자 jiwonkim@gnmaeil.com
   
▲ (사진=KBS2 캡쳐)

지니언니 강혜진이 아이들에게 뽀로로와 버금가는 인기를 받고 있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아이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지니언니 강혜진이 출연해 배우에서 판매왕이 된 사연을 공개하며 시한부였던 한 아이에 얽힌 일화를 소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활동을 통해 수십억에 달하는 수익을 내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울다가도 뚝 울음을 그친다는 뽀로로 뽀통령을 잇는 신임을 얻고 있다.

강해진은 방송에서 그런 자신에게 한 아이의 엄마가 연락을 해 왔다고 말을 꺼냈다.

그러면서 그는 “아이가 시한부 선고를 받고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강혜진은 그 후 아이를 찾아가 시간을 보냈는데 아파서 누워만 있던 아이가 자신을 알아보고 일으켜 달라고 했다고 전하며 뿌듯함과 동시에 안타까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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