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교실 운영
산청군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영내)가 오는 11월까지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문화교실은 이주여성들과 서로의 문화체험을 통해 상호 이해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청군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영내)가 오는 11월까지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문화교실은 이주여성들과 서로의 문화체험을 통해 상호 이해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