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01:26 (금)
유유제약 ‘퓨어 알티지 오메가3’, 원료의 안정성을 높이고 산패 예방
유유제약 ‘퓨어 알티지 오메가3’, 원료의 안정성을 높이고 산패 예방
  • 전유진
  • 승인 2018.07.16 15: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유제약의 ‘퓨어 알티지 오메가3’는 DHA 및 EPA 함유유지 오메가3 제품으로, 혈중 중성지질 및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두뇌에 영양을 공급해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제품은 자연을 옮긴 깨끗한 오메가3 원료를 사용하여 안정성을 높였고, 소형정제 제조 등으로 복용의 편의성 또한 확보하고 있다.

최근 오메가3는 ‘국민 영양제’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오메가3는 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는 필수지방산으로 외부로부터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등푸른생선 등 오메가3 식품만으로는 매일 하루 권장량을 채우기가 쉽지 않고 조리 과정에서 산화가 발생할 수 있어 보충제를 통한 오메가3 복용법이 추천되곤 한다.

오메가3는 분자 구조의 형태에 따라 TG, EE, rTG형으로 나뉘는데 최근 rTG 오메가3가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알티지 오메가3는 가장 최신 기술이 적용되어 기존 형태들의 단점을 보완한 오메가3 형태인데, 체내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이 높으며 포화지방산 및 지방산의 함유는 비교적 적다.

오메가3 복용법은 사실 뚜렷하게 정해진 바가 없다. 하지만 공복에 섭취할 경우 과도한 트림이나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어 식사 도중 혹은 식후에 섭취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또한 오메가3효능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만큼 시중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조금씩 차이가 있는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제품의 정보를 꼼꼼히 비교해본 후 유사품에 주의하여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오메가3 제품을 살펴볼 때에는 기본적으로 원료의 안전성에 대하여 확인해야 한다. 대형어종을 사용할 경우 해양오염에 노출되어 중금속 축적률이 높기 때문이다. 또 추출법에 대하여 확인하는 것도 오메가3 고르는 법으로 중요한 요소이다. 고온에서 기름을 분리하거나 화학용매를 사용할 경우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유유제약 퓨어 알티지 오메가3는 GOED의 인증을 받은 소형 어종을 원료로 사용하였으며 KD PUR 특허 기술(저온초임계추출+초임계 크로마토그래피)을 적용하여 깨끗한 어유를 추출했다. 또한 GMP 인증 시설에서 제조되었으며 화학부형제가 일절 사용되지 않아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오메가3는 빛과 열, 산소 등 외부 자극에 약해 쉽게 산화가 발생하는데, 산화된 오메가3는 DNA를 손상 및 변이시키고 체내 정상 지방까지 산화시켜 노화를 촉진하는 등 오메가3부작용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산화를 피하여 건강하게 오메가3 효과를 경험하고자 한다면 비타민E와 같은 항산화성분을 함께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퓨어 알티지 오메가3에는 자연 형태의 비타민E(D-α-토코페롤)가 11mg 함유가 되어 있다. 비타민E 관련해서 한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E는 성인충분량(10mg)보다 이상으로 보충할 경우 정상적인 면역력이 증가한다고 조사된 바 있다. 또한 이 제품은 PTP 개별포장을 통해 공기를 차단하여 산화를 이중으로 방지하고 있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캡슐 사이즈가 작고 레몬오일을 첨가해 섭취로부터 오는 불편함을 최소화했으며 홍조류 유래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소화에 용이한 제품”이라며 “알티지오메가3를 구입할 때 오메가3순위나 가격에 의존하는 경우가 있는데 건강을 위해 복용하는 영양 보충제인 만큼 제품에 대하여 꼼꼼히 파악한 후 좋은 제품을 구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