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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테라스 아파트 ‘두물 더 펠리체 테라스’ 친환경∙학세권∙미래가치 돋보여
양수리 테라스 아파트 ‘두물 더 펠리체 테라스’ 친환경∙학세권∙미래가치 돋보여
  • 조연우 기자
  • 승인 2018.07.20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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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모집승인을 받은 ‘두물 더 펠리체 테라스’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원활한 사업추진과 위험부담 없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629-7 일원에 들어선다. 100% 토지매입을 완료한 고급형 테라스하우스 ‘두물 더 펠리체 테라스’는 안정성 높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평가 되고 있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두물 더 펠리체 테라스’는 전 세대 전용 78~84㎡,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지하 1층, 지상 5~8층, 8개 동, 총 218세대 규모로 지어지며,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된다.

전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시켰고, 동간 거리를 21.8m로 넓게 광폭 배치 배치해 했다. 또 세대 사이 측벽 설치 등 세대간 프라이버시 보호에 세심한 배려를 했다.

넓은 테라스(일부 제외)와 서비스 면적은 전 세대에 제공되며 복층형인 1~2층은 독립된 넓은 정원이 마련된 고급 단독주택형을 선보인다. 최상층에는 옥탑이 마련된 고급 펜트하우스 복층형으로 설계돼 주목 받고 있다.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해 중대형 못지 않은 편의성을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지하 주차장에는 세대별 전용창고가 제공된다. 단지 내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 안에는 게스트룸, 키즈팍, 키즈놀이카페, 키즈북카페, 피트니스, G/X, 사우나시설, 스크린골프, 게이트볼, 시니어센터, 비즈니스룸, 입주자카페 등이 들어선다.

주변 시세 대비 10~20% 가량 저렴한 조합원 모집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알려진 고급형 테라스하우스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일반분양 아파트와 달리 조합원이 사업 주체가 돼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시공사를 선정해 아파트를 짓는 방식이며, 각종 비용 절감을 통해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두물 더 펠리체 테라스는 명품주거단지로 정원처럼 거닐 수 있는 두물머리, 세미원, 생태환경공원 등 대한민국 대표 힐링 관광 자연생태가 포진돼 있다. 1km 이내 도보권에는 양수초등학교, 양수중학교, 양수유치원(셔틀버스운행)과 더불어 최상위권 명문 양서고등학교까지 완벽한 교육환경이 밀집해 있다.

실제 상위 명문 학군으로 불리는 양서고등학교는 지난 2017년 수능에서 일명 SKY합격자 56명을 배출했고, 경찰대 4명, 서울대 합격자가 16명, 연세대학교 17명, 고려대학교 23명 등 일명 서연고로 불리는 국내 유명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학교 중 하나다.

특히 중1~고3까지 부모와 거주할 경우 농어촌 특별전형으로 대학진학 in서울에 유리한 점이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일조한다.

서울 특급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교통망도 빼 놓을 수 없다. 잠실과 강남이 30분대 접근이 가능하고, 하남도 10분대면 진입 할 수 있다. 경의중앙선 양수역도 1km대로 편리한 교통 편의성을 자랑한다. 더불어 단지 옆으로 건립 중인 에코힐링센터와 양서문화체육공원, 양수리전통시장, 10분 거리에 스타필드 하남 등 풍부한 주거 인프라도 갖췄다.

발코니 확장비 무료 제공,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이 제공되는 두물 더 펠리체 테라스는 도시형 친환경단지로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의 조망권을 확보해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한편,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581-6번지에 개관한 주택홍보관은 방문상담 중이며,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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