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오는 28일 오후 1시~4시까지 돔하우스 내 중앙홀에서 `휴머니즘-인간을 위한 흙의 시`展에 참여 중인 우관호 작가와 함께 하는 `2018 상반기 기획전 시민참여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상반기 전시는 한국ㆍ영국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해 양국 9인의 현대도예가들이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성 회복을 위한 내용이다.
관람객과의 친밀한 소통을 위해 준비된 이 이벤트에서 우관호 작가와 함께 선착순 참여자 200명(전시 입장 티켓 소지자)은 초벌된 도자기 위에 그림을 그리며 무료 체험을 하게 된다.
상반기 전시는 한국ㆍ영국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해 양국 9인의 현대도예가들이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성 회복을 위한 내용이다.
관람객과의 친밀한 소통을 위해 준비된 이 이벤트에서 우관호 작가와 함께 선착순 참여자 200명(전시 입장 티켓 소지자)은 초벌된 도자기 위에 그림을 그리며 무료 체험을 하게 된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