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과 아동ㆍ여성안전지역연대가 주최하고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가 주관한 2018년 찾아가는 황혼클리닉 사업이 지난 6월 19일부터 지난 7일까지 진행됐다. 황혼클리닉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으로, 강사들이 지역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 노년층의 건강한 성문화 조성,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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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과 아동ㆍ여성안전지역연대가 주최하고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가 주관한 2018년 찾아가는 황혼클리닉 사업이 지난 6월 19일부터 지난 7일까지 진행됐다. 황혼클리닉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으로, 강사들이 지역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 노년층의 건강한 성문화 조성,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