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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장 예산확보 ‘잰걸음’
세종청사 방문 핵심사업 브리핑
2018년 08월 10일 (금)
한상균 기자 sghan@kndaily.com
   
▲ 변광용 거제시장이 국비확보를 위해 세종청사를 방문해 브리핑하는 모습.

 변광용 거제시장의 예산확보 발걸음이 분주하다.

 조선경기 위축으로 한 번 가라앉은 지역경기가 살아날 기미가 더디다는 부담 때문이다.


 지난달 말 국비대책보고회를 통해 상황을 판단한 변 시장은 직접 정부부처를 방문해 담판을 짓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지난 1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 직접 핵심사업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들린 곳은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등 2개 부처.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와 거제자연생테테마파크, 서상지구농촌테마공원, 거제시립도서관건립 마무리사업 등에 대한 삭감 없는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8일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스마트자율운항선박시운전센터 평가위원회와 일자리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등 3개 단체와 열린 스마트자율운항선박시운전센터건립, 고용창출기회, 영상미디어센터건립 등을 요청했다.

 거제시는 연초면 오비리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안에 스마트 자율운항선박 시운전센터를 사업대상지로 사업신청을 했다.

 이 사업은 내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는 445억 원(국비 300억 원ㆍ민자 100억 원ㆍ지방비 45억 원)을 들여 스마트 자율운항선박의 성능검증과 인증기관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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