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경자)는 지난 13일 석전동주민센터(동장 박정수)와 함께 지역 내 독거세대를 위한 찾아가는 빨래봉사로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석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독거노인 및 장애인 23세대의 이불 및 옷가지를 방문 수거해 세탁한 후 직접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경자)는 지난 13일 석전동주민센터(동장 박정수)와 함께 지역 내 독거세대를 위한 찾아가는 빨래봉사로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석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독거노인 및 장애인 23세대의 이불 및 옷가지를 방문 수거해 세탁한 후 직접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