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5시 50분께 김해시 상동면의 한 담요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4개 동 중 3개 동과 나머지 1개 동 일부 등 525㎡와 기계장치와 생산 물품 등이 손실돼 1억 8천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화재 당시 작업자 8명은 신속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 180명과 펌프차, 포크레인 등 31대의 장비가 동원돼 불은 1시간 40여 분만에 진압됐다.
이 불로 공장 4개 동 중 3개 동과 나머지 1개 동 일부 등 525㎡와 기계장치와 생산 물품 등이 손실돼 1억 8천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화재 당시 작업자 8명은 신속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 180명과 펌프차, 포크레인 등 31대의 장비가 동원돼 불은 1시간 40여 분만에 진압됐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