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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외국 셰프 한식에 감탄”
2018년 09월 11일 (화)
연합뉴스 7618700@kndaily.com
   
▲ ‘한식대첩-고수외전’ 제작발표회. / 올리브

한식대첩-고수외전

올리브 15일 첫 방송




 “처음에 해외 셰프들을 우습게 봤는데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첫 경연부터 놀라울 정도였어요.”

 올리브의 ‘한식대첩’이 스핀오프인 ‘한식대첩-고수외전’으로 돌아온다.

 ‘한식대첩-고수외전’은 한식에 관심이 많은 해외 셰프들이 한식으로 대결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 셰프들은 지난 시즌 출연한 국내 고수들과 팀을 이뤄 각지 한식을 배우며 직접 만든다.

 백종원은 시즌 3에 이어 3년 만에 심사위원으로 돌아왔다. 그는 한식뿐 아니라 세계 각지 요리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뽐내며 ‘음식 백과사전’ 면모를 발휘할 예정이다.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백종원은 “셰프들이 한식을 제대로 습득할까 걱정했는데 음식은 세계 공통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평가단 중에는 음식을 싸가는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심사 기준에 대해 “한식을 순수하게 전수받았는지, 제대로 된 식재료를 사용하는지, 한국인 입맛에 맞는지 등이었다”며 “심사위원은 저 외에도 한식을 사랑하고 많이 먹는 사람들로 평가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프로그램 취지도 강조했다.

 백종원은 “지금까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식재료나 조미료를 자기 나라 음식에 적용해보는 수준에 불과해 걱정했었다. 한식 재료가 진정하게 쓰이려면 그 나라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어떤 깊은 맛을 내는지 알고 사용해야 하는데 단순히 조미료를 넣는다고 해서 한식이 세계화가 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식대첩-고수외전’ 기획 의도는 외국 셰프들이 한식에 대해 명확히 이해한 다음에 재료를 적용해서 음식을 할 수 있는 과정이라 좋았다”고 덧붙였다.

 출연 해외 셰프들은 ‘탑 셰프 캐나다’ 우승자 데일 멕케이, 벨기에 미슐랭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마셀로 발라딘, 이탈리아 한식대회 심사위원 파브리치오 페라리, 할리우드 연예인들이 사랑하는 셰프인 아말 산타나, 라틴 아메리카 ‘월드 베스트 50’ 셰프 세르히오 메자 등이다.

 이들에게 한식을 전수할 국내 고수들은 시즌2 우승자 충청도 이영숙 고수, 시즌3 우승자 서울 임성근 고수와 준우승 전라도 김혜숙 고수, 시즌4 우승자 경상도 최정민 고수, 시즌3에 출연한 강원도 권영원 고수 등이다.

 MC는 김성주가 맡는다.

 연출을 맡은 현돈 PD는 “셰프들을 섭외하기 위해 진정성을 담아 이메일을 보냈다”며 “이분들이 돌아가서 한식을 알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15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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