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21:23 (목)
밀양시, 산림휴양치유마을 사업 선정
밀양시, 산림휴양치유마을 사업 선정
  • 장세권 기자
  • 승인 2018.09.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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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산림청이 주관한 `2019년 산림휴양치유마을(마을만들기)` 신규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삼거마을로 총 사업비 5억(국비 3억 5천만 원, 지방비 1억 5천만 원)을 2개년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휴양치유마을 조성에는 지역 특산물인 대추, 표고버섯을 홍보할 수 있는 임산물박물관(홍보관)과 커뮤티니공간 조성 및 스토리텔링 안내판 등 소통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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