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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AG 뒤 ‘제2의 전성기’
2018년 09월 13일 (목)
송지나 기자 sjn1233@kndaily.com
   
▲ 부산 아이파크는 이번 9월 홈경기 포스터에 김문환을 등장시켰다. / 부산아이파크

주세종ㆍ황인범 미니 등신대 제작 판매

부산 아이파크, 16일 김문환 컴백 데이




 한국 남자축구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가운데 국내 프로축구 K리그 팀들은 이 열기를 이어가고자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각 구단들은 높아진 열기를 K리그로 끌어오기 위해 국가대표 선수들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데, 특히 상대적으로 스타 플레이어가 적었던 K리그2(2부 리그) 팀들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

 K리그2 아산 무궁화는 오는 15일 홈경기에서 주세종, 황인범의 미니 등신대를 제작해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황인범은 아시안게임 대표팀 활약을 바탕으로 처음으로 A 대표팀에까지 승선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주세종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에 뽑혀 최종 독일전에서 손흥민의 쐐기골에서 이어진 롱 패스로 승리에 기여했다.

 부산 아이파크도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이어 성인 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인 김문환을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부산은 홈경기가 열리는 오는 16일을 ‘김문환 컴백 데이’로 정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걸고 금의환향한 김문환을 위한 환영 이벤트를 진행하고, 미니 팬 미팅과 친필 사인 유니폼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김문환은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후원사의 마스크팩도 나눠줄 예정이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강철 체력을 보여준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진야도 오는 15일 수원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기념하는 팬 서비스에 나선다.

 김진야는 친필 사인 유니폼과 사인볼, 미니 등신대를 자신의 등번호와 같은 13개씩 개인 돈으로 구매해 팬들에게 선물하기로 했다. 인천 구단도 인천 시내에 김진야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게재하고 김진야 머플러를 특별 제작해 판매한다.

 또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관중석 한쪽에 ‘김진야-문선민 국가대표 포토존’을 설치해 팬들을 맞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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